2012년 4월 16일 월요일

당신의 삶, 좋습니까? 위대합니까?

<설교듣기>

성경 본문
마태복음 6장 1절 ~ 4절

1. "너희는 남에게 보이려고 의로운 일을 사람들 앞에서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2.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그렇게 하듯이, 네 앞에 나팔을 불지 말아라.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네 상을 이미 다 받았다. 
3.너는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4. 네 자선 행위를 숨겨두어라. 그리하면, 남모르게 숨어서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설교요약>

6:1-4/ 당신의 좋습니까? 위대합니까?
Matthew 6:1-4 /Your Life, Is It Good? or Is It Great?

바리새인이 이런 외식을 하는 이유는 그들은 하나님이라는 위대함을 버렸기 때문입니다. 역사적으로 야훼신앙을 이교문화에서 보호하자는 위대한 동기를 가지고 역사에 등장했던 그들이었지만, 하나님 중심의 위대한 꿈은 세상의 ‘좋은 것’들에 만족하는 타협에 이르렀습니다. 즉각적으로 만족할 있는 좋은 것들을 자기 생애동안 누리기로 선택했습니다. 그들이 하는 외식의 목표는 즉각적인 백성들의 존경과 명예를 땅에서 받고 누리는 것이었습니다. 성도라 일컫는 것은 그리스도의 인류구원이라는 위대함을 계승한 사람들의 이름입니다. 그러나, 성도가 세상의 눈에 보이는 좋은 것을 품기시작할 , 하나님이 계획하신 위대함은 위인전기에 나오는 몇몇 위인들의 이름으로 자기와 상관없다 여기게 됩니다.

1.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기준점을 갖고 살아야합니다
We need to live by the spiritual standards.
성도의 위대함의 출발점은 아무도 보지 않을 우리의 모습입니다. 주님은 무슨 선한 일을 은밀하게 하라 하셨습니다. 은밀함을 구체화 시킨 단어가 골방입니다. 골방입니다. 골방 지점에서 적나라한 나의 영적 현주소를 만나게 됩니다. 곳에서 우리 육신을 이기고, 하나님을 만나는 풍성한 은혜가 넘쳐나야 우리 삶이 거룩한 삶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됩니다.
현실적 감각이 눈에 보이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면, 성도의 위대함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삼아 사는 삶입니다. 실용주의, 현실감각이 아무리 알차더라도, 하나님의 은혜를 초월할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2. 아닌 이웃과의 관계속으로 나아가야 합니.
We need to go into our relationship with our neighbors rather than ourselves.
하나님이 보시는 성도의 위대함은 자신이 아닌 이웃에게로 확장된 사랑에 있습니다. 나에게 좋은 , 필요를 채워주는 것은 대부분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위대한 것은 아닌 이웃의 좋음입니다. 위대한 성도는 이웃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이웃과 함께 하는 행복이 성도의 행복입니다. 그리스도는 사람들과 하나님 사이를,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를 화해시키기 위해서 오셨는데, 현대의 사람들은 사람들을 떨쳐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웃과 함께 공동체로 거듭난 생애, 인생의 모든 순간에 사람을 품고 섬기는 생개가 위대하게 쓰임받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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